slide-image

10시.. 쯤 일어나서
샤워하고 아점으로 충무김밥이랑 수박 먹었다

엄마 점심 먹으러 온대서 뽈보 파스타 만들어드렸다
맛있게 드시는 걸 보니 기분이 좋았다

너무 습해서 노트북 가지고 거실로 나왔다
에어컨 틀고 있으니 시원하고 좋다
자소서 쓰고 그래야지

다음주부터 핼스장 등록하려고 했는데.. 코로나가 이렇게 심해서야 원..
의지벅약이라 홈트는 힘든데..
고민이다

면허도 따야되는데 우짜지 자꾸 비가내려서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번주 정산  (0) 2023.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