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쯤 일어나서샤워하고 아점으로 충무김밥이랑 수박 먹었다엄마 점심 먹으러 온대서 뽈보 파스타 만들어드렸다맛있게 드시는 걸 보니 기분이 좋았다너무 습해서 노트북 가지고 거실로 나왔다에어컨 틀고 있으니 시원하고 좋다자소서 쓰고 그래야지다음주부터 핼스장 등록하려고 했는데.. 코로나가 이렇게 심해서야 원..의지벅약이라 홈트는 힘든데..고민이다면허도 따야되는데 우짜지 자꾸 비가내려서